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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블랑소피] 214호의 파랑새 (2019.12.21)
[블랑소피]스타그넘 호의 조촐한 음악회 (2020.10.02, 08, 10.)
커다란그림은 어렵네요... 10MB를 넘어서 원사이즈는 아닙니다. 글씨 없는 버전 배경 없는 버전 이건 원사이즈로 올리긴 했는데 잘 다운될지 모르겠네용
[휘나이트] Return to me HERO (2020. 08. 22.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[고인혁, 이승아]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. (2020. 08. 14.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[고인혁, 이승아] 당신의 목소리로 잠들게 해줘 (2020. 07. 08.~10.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[한정원, 단오] 팬텀 비올레타! ~안개 속 살인자~ (2020.06.17, )
[정원나비] 팬텀 체리 블로썸! ~저주받은 보석~ (2020. 03. 18.) 팬텀 체리 블로썸! ~저주받은 보석~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, 범인을 색출해내는 기술도 날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. 웬만한 범죄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감옥에 들어가기 일쑤죠. 경찰의 눈을 피해 음지에서 기어 다니는 죄 많은 그들…… 아, 물론 동정하는 건 아니에요. 정의로운 신입 형사인 당신에게 죄는 뿌리 뽑아야 할 악덕이며, 악당은 혼쭐을 내줘야 할 불량 씨앗이니까요. 상사: 그런데, 벌써 몇 번째 검거에 실패하는 게 가당키나 하냔 말이야! 쾅, 상사가 책상을 크게 내리치며 분통을 터트립니다. 책상 위에는 오늘 아침에 발간된 따끈따끈한 신문이 펼쳐져 있습니다. 1면에 들어간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그 유명한, 팬텀 체리 블로썸의 화려한 예고장입니다. 어렵게 꼬아놓은 퀴즈나 수수께끼도 없이, 정정당당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