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플레이 로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휘나이트] 찐으로 상견례함 (2019. 7. 23) 휘:(꼬리살랑)나이트:(휘 왔다!)(손꼭)휘:(손꼭!)...갈까...(긴장)나이트:(긴장한거 봄) 아버지도 한 번 만났는데.. 왜 그렇게 긴장해요-휘:그, 그건 그렇지만...(포핀세트 상자가 든 쇼핑백 든 손이 덜덜덜)어머님은, 처음이니까...나이트:... (떨고있는 손 쓰담담) 괜찮아요~(순간이동하면 금방 도착하지만 휘가 긴장했으니 천천히 걸어서 가고있다)휘:(후...하...)터벅터벅휘:잘, 보였으면 좋겠는데...나이트의 집이 점점 가까워집니다휘:(그래도 저번의 그 갑작스러운 상황보다는 덜 긴장)나이트:음... (휘 요리조리 살펴봄) 나는 잘 보일 구석밖에 안 보이는데..?나이트가 살던 작은 마을에 도달했습니다.휘:(부끄...)여긴가.숲 속에 있는 작은 마을에는 집 몇 채가 옹기종기 모여있어요나이트:응.. 이전 1 다음